안녕하세요. 다온웰쓰에요.
얼마전에 음주운전을 한 차에 초등학생이 학교근처의 도로에서 치어서 사망했던 일이 있었죠. 낮이었었는데 말이에요.
이렇게 음주운전은 위험하지만 법이 강화되도 줄어들지 않는게 현실이죠.
한번씩 그런 생각을 해보신 적 없으세요?
술을 마시고 운전석에 앉으면 차가 움직이지 않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요.
이런 장치가 있고 실제로 의무적으로 설치한 곳이 있었어요.
음주측정 장치를 통과해야 운전을 할 수 있는 장치이고, 미국의 애리조나 주에서 사용했었는데 이 장치를 사용한 7년동안 사망자가 반으로 줄었다고 해요.
우리나라에서도 시행이 추진된다고 해요.
시행방침과 장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.
시행방침은 모든 자동차가 아닌 음주운전 재범 우려자의 자동차에 설치를 할 것 이라고 해요.
장치는 자동차의 운전석에서 음주측정 장치에 측정 후 통과하면 시동이 걸리고, 통과를 못하면 시동이 걸리지않게 만들었다고 해요.
이 장치를 설치하는 것에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.
1. 음주운전 재범 우려자의 자동차에만 설치를 한다는 거에요. 재범 우려자만 음주운전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.
2. 자동차의 운전석에서 음주측정을 하고 시동을 걸게 한다는 건데, 만약 음주측정만 음주를 하지않은 사람이 음주측정 장치만을 하고 운전은 음주를 한 사람이 한다면 문제가 될 것 같아요.
그래서, 모든 차량에 장치를 설치하고 본인 인증을 하고 운전을 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하고 제안해봅니다.
앞으로는 음주운전으로 아까운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없어져서 음주운전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.
우리나라에서도 음주운전 측정장치를 자동차에 설치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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